‘Outdoor Couple’, Deptford Market
An outdoor wall painting that always captures my eyes, and makes me smile. This can be found about 300 metres to the north from the junction between New Cross Road and Deptford High Street.
An outdoor wall painting that always captures my eyes, and makes me smile. This can be found about 300 metres to the north from the junction between New Cross Road and Deptford High Street.
여름방학기간이라 학교에 가지 않을 때 가끔 오후 시간을 보내는 곳. 옛날 지역영주가 거처하던, 자코뱅 Jacobean (제임스 6세 통치 당시, 16세기말 – 17세기 초) 스타일 건축물이다. 19세기 중반에 발간된 것으로 보이는 어느 책에 소개된 스케치와 오늘날 사진을 대비해 보면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잘 보존된 것을 알 수 있다. 좀 더 최근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건물 오른쪽 […]
On 5 February 2012, we had the first snow in this winter, and couldn’t help but stroll around the snow-covered Greenwich Park to make the most out of the day. Not surprisingly, the park was full of couples holding each other in arms and quite naturally, families with kids whose parents towed a sledge, eagerly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접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좋아하는 사진이라 올려본다. ‘해질녘’ (Sunset)이라는 Olafur Eliasson의 작품. 런던의 Tate Modern이라는 갤러리에 설치된 작품이다. 작년에 찍은 사진. 자동카메라인데도 의외로 좋은 사진이 되었다. 작년 연하장 사진으로 사용했는데 몇 년 뒤에 다시 재활용 할까나… …그러고보니 난 ‘과거회상’형인가 보다. 지는 해를 연하장으로 사용했으니…
지금 사는 집에서 학교를 갈려면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강변쪽으로 북진하다 다리 건너 강변을 따라 겉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Waterloo 기차역을 향해 걷다 Waterloo 다리를 건너는 방법이 있다. Waterloo 역으로 가는 길을 걷다 보면 항상 보는 차가 사진의 Fiat 500. 처음 이 차를 봤을 때 두 번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간신히 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