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이 거이 완성되어가나보다. Bird’s nest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던 경기장에서 올 해 8월이면 개막식이 열린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올림픽, 이제 곧 시작이다. 올림픽 직후 진행해야 할 중국에서의 현지조사 준비를 좀 더 신경써야겠다…아래 사진 두 장은 작년 3월 북경 방문시에 궁금해서 멀리서라도 찾아본 올림픽 경기장 건설 장면. 더 가까이 가고 싶었으나 접근 금지되어 어려웠다.
얼마전 경기장 완성을 앞두고 기자들을 초청해서 내부 경관을 보여주었나보다. BBC와 가디언 기자의 사진 링크를 아래 걸어둔다.
** China stadium nears finishing line **
The BBC’s James Reynolds gets a peek inside Beijing’s new Olympic stadium, known as the Bird’s Nest, as it nears completion ahead of the August opening ceremony.
< http://news.bbc.co.uk/go/em/fr/-/1/hi/world/asia-pacific/7350743.stm >
** The Guardian: Inside the Beijing Bird’s Nest
To see this story with its related links on the guardian.co.uk site, go to http://www.guardian.co.uk/world/video/2008/apr/16/birds.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