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쏘옥 마음에 드는 인터뷰…
읽다 보니 너무나도 마음에 쏘옥 드는 말들…우리가 항상 투덜거리던 말들… 전순옥씨 인터뷰 기사 제목은 다소 생뚱맞다.
영국내에서 한국 관련 연구는 일본/중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비인기 분야. 90년대 중반까지는 그래도 ‘아시아의 네마리 용’ 어쩌구 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지만 지금은 중국/인도 등에 밀려 관심이 떨어져 보인다. 그래도 한국 관련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조금씩 네트워크를 형성하려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그 중의 하나가 얼마전 새로 마련된 Korea Research Hub 웹사이트. 리즈대학과 세필드대학의 한국 관련 연구자를 모아놓은 […]
몇년전부터 시작된 런던의 한국영화축제. 듣기로는 일부 한국학생들의 노력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하는데 이젠 제법 자리가 잡힌듯 하다. 올해에는 Barbican에 ‘입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라 한다. 기간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예전보다 다양한 쟝르의 영화가 소개되고, 오래된 흑백영화도 포함되어 한국영화 소개가 이루어진다니 많은 현지사람들, 한국사람들이 찾아 우리 영화를 접하길 바란다. Barbican – The London Korean Film Festival 07 상영 […]
숙제를 미루다 보면 어느 순간 감당이 안되게 쌓여 포기를 하게 될 때가 있다. 블로그에 글 남기는 것을 미루다 보니, 밀린 숙제 같이 되어 버렸다. 몇 자 끄적거리려 생각해 보다가도, 훌쩍 뛰어 넘은 ‘세월 업데이트’ 하기가 엄두나지 않아 그냥 포기해버린 적이 여러번.. 그러다 이제서야 다시 시도해 본다. 시도하다 안되도 그냥 해봤다는 흔적이라도 남겨 보려 한다. 어디서부터 […]
2001년 새로 단장하여 재개관한 학교 도서관. 사회과학 관련 서적은 세계 최다 보유라고 하는데, 책을 보다 필요한 참고문헌은 어지간하면 다 있긴 하다. 미처 소장하지 못한 책이나 신간들의 경우 수업/연구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신청하면 가급적 다 구비해준다. 그러다 보니 한정된 공간에 책이 넘쳐나서 그런지 이용빈도수가 떨어지는 일부 책들을 골라 매년 ‘떨이 판매’를 한다. 무조건 권당 단돈 50 […]
수정이가 알던 이 중에서 Gord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일하던 틈틈이 밴드 활동을 하면서 공연도 하고 앨범도 발표하던 그 사람. 지금은 학교를 그만두고 자기 나라 미국으로 돌아가 시카고에서 밴드활동을 한다고 한다. From Fooled by April 그이에게서 받은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아래의 “Nobody Knows”. 노래를 들으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길… http://cdbaby.com/mp3lofi/fooledbyapril2-02.m3u 그리고 같은 학과 (Social policy)에서 […]
친구 Daniel이 한다는 사진 기획전 제목이다. 1년간 출근하는 이들의 각양각색 모습들을 담았단다. 그 다양한 뒷모습을 보면서 나의 출근 모습은 어땠었고 지금은 또 어떨까 생각해본다. 하나의 인생을 살면서 겪게되는 인생의 다양함만큼이나 사람들의 뒷모습 또한 많은 의미를 내포하리라. (사진전 관련 정보는 아래 동영상 참조하거나 http://daquellamanera.org을 방문, 또는 여기를 클릭)
지난 부활절 기간 동안 일주일 가량 학교가 문을 닫았다. 연휴 기간 동안 무엇을 할까 이 고민 저 고민… 남부유럽을 갈까, 스칸디나비아를 갈까, 아님 동부유럽? 그러다 결국 가볍게 영국 인근 도시 기차여행으로 정리했다. 행선지는 한번도 안가본 옥스포드, 그리고 한번 방문하겠다고 선배부부께 공수표만 남발한 브리스톨. 수많은 college 건물들로 채워진 옥스포드 시가지. 그래도 제일 좋았던 곳은 산책로였던 Ch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