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여유없고 힘들어지면 가까운 사람을 힘들게 한다.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프다.
그리고, 그 상황을 초래한 자신에게 화가 난다.
결국 더 힘들어진다.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
정도를 벗어나면 회복 불가능해진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현명해져야 하는 이유다.